[퍼스트뉴스=천안 배상진 기자] 충청남도에서 인구 가 가장많은 천안시의 특례 시 지정을 충청남도비롯한 광역단체장과 지역 소도시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그들의논리는 근거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다. 현재 특례 시는 인구 100만 이상 도시와 인구 100만이하 50만 이상도시를 특례시로 하는 법안이 통과 다 되지 못하고 계류 중이라고 한다.
천안에는 지역방송국이나 주요 공공기관이 이전되지 못했지만 14년간 인구10만명 미달인 3만여명정도 홍성내포에는 충청남도청에서 노골적인 편들어주는정책하고있다는점이지만 하지만 충청남도 인구수 비율로 보면 인구수나 도시규모나 경제력무엇과비교해도 단순히 도청만 옮겼다고 혜택만 요구하는 내포신도시 문제는 크다고볼수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 국회의 특례 시 입법이 통과안되고 미루어지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KBS 지방 방송국이 홍성에 설치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홍성군이 이미 의료원있는데 의과대학신설이나 대학병원 유치는 어불성설 같은 일이 다
현재 홍성군과 예산군 통합해 내포시로 된다고해도 인구가 20만이 안 되는 17만 인구밖에 안 된다.
세종시 가 독립된 이후 공주시는 인구감소가되고있고 발전이 미루어지는데 공주시로 충남도청이전해 상생의정치를하는것아니고 준 수도권이라는 천안이나 아산 뿐만아니라 공주비롯한 중소도시에도 아무역할하지않는 충남도청에서 왜 천안의 특례 시 지정을 발목잡으려고하는가 천안시 는 충청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시이고 충청지방의 4대 도시 대전, 청주, 천안, 세종 중 하나로 충청남도 최대도시다.
전국에서 17번째로 큰 도시인 천안시 현재 2020년 10월 기준외국인 포함 총인구는 686,086명이고 이중에서 외국인 거주인구 27,175 명 제외하면 주민등록인구가 658,911명으로 전라북도 전주시를 넘고 비수도권 특례시 인구 3위이다
이처럼 70만 되어가고 있는 천안은 인구 100만 도시에 근접하려고 노력하고 또 매년마다 인구가 증가 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사회가 위축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하루빨리 특례 시 입법이 통과되어서 천안시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