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주요업무계획 보고·안건 심의… “행정통합 논의 책임 있게 다룰 것”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청광역연합의회가 올해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연합의회는 9일 제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3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충청광역연합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연합 차원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노금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지역 현안이 겹친 상황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충청권 전체의 미래를 고려해 책임 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처음 열리는 임시회는 한 해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업무계획에서 제시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성실한 이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연합의회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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