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전남장흥 김동완 기자] 전라남도의회 의원을 지낸 곽태수 전 의원이 저서 『장흥을 장흥답게, 정남진 백년화』 출판기념회를 오는 2월 7일, 장흥군민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장흥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낸 저서를 군민들과 직접 나누는 자리로, 곽 전 의원이 오랜 공직 경험과 지역 현장에서 쌓아온 고민과 철학을 집약해 선보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책에는 ‘정남진 장흥’이 지닌 역사·문화·자연 자산을 토대로, 장흥을 장흥답게 지켜내고 백년 앞을 준비해야 한다는 저자의 소신이 진솔하게 담겼다.
단기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군민 중심의 미래 설계에 대한 메시지가 곳곳에 녹아 있다.
곽태수 전 의원은 “장흥의 가치와 가능성은 이미 충분하다”며 “이제는 장흥다움을 분명히 세우고, 다음 세대에게 당당히 물려줄 백년의 틀을 함께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지역 발전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대안을 담은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인사와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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