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바다에서 길을 찾고, 바다에서 미래를 읽는다.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김신 완도군수 출마 예비후보가 자신의 정치 철학과 완도의 비전을 담은 저서 『바다에서 미래를 보다』 출판기념회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청해진스포츠타운에서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 자리를 넘어, 완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군민과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김 예비후보는 책을 통해 바다를 삶의 터전이자 산업의 근간으로 삼아온 완도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해양·수산·관광을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그는 “완도의 바다는 더 이상 보호의 대상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미래 세대를 먹여 살릴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책 곳곳에 담아냈다.
행정가이자 지역 활동가로서 쌓아온 고민과 성찰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평가다.
김신 예비후보는 “이 책은 저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완도를 사랑하는 모든 군민과 함께 쓰는 미래 보고서”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더 낮은 자세로 완도의 내일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의 바다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답을 찾는 자리가 될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인사와 군민들의 관심과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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