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 박준성 기자] 퍼스트뉴스 통신은 7월4일저녁 광주본부 사무실에서 광주지역기자 분들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퍼스트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기자간담회는 한진섭 퍼스트뉴스 회장, 박채수 본부장, 이재수 미디어본부장, 정귀순 편집국장, 고재승 호남본부장, 강경철 기동취재국장, 김영모 기동취재국장. 박종흥 장흥주재국장.및 신입 기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자간담회 간에는 상반기 퍼스트뉴스의 실적보고, 신입 기자들을 위한 교육, 하반기 동향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진섭 퍼스트뉴스 회장은 “시대

퍼스트 뉴스통신은 2018년 가을부터 인력 충원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앞으로도 전국 각지역과 취약지역에 기자 사령을 내고 한 단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퍼스트 뉴스통신은 자신있게 지면의 창을 이용하여 말씀을 드리는데 그동안 전국 각 지역에 많은 분들께서 퍼스트 뉴스통신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하루 조회 수가 최소 5천에서 최대 3만 건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여 그 만큼 자신이 있게 정론직필을 하고있다고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앞으로도 더욱더 정진하고 최선을 다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사가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조 직 개

[퍼스트튜스= 정귀순 국장] 항상 퍼스트뉴스를 아껴주고 구독해 주시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이번 저희 퍼스트뉴스에서 단일 기사 최초로 조회 수가 51.000건이 넘는 단일 기사가 나왔습니다.이전에는 기사 조회 수가 2만 5천 건이 최고였으나 여러분의 구독과 성원에 힘입어 최초로 5만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기사 내용이 "이종걸 의원의 국민 대토론회 개최"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서 저희에게도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전국에 70명이 넘는 기자들이 단일 기사 10만건 조회 수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뛰어 다닐것을 약속

[퍼스트뉴스=정귀순 기자] 퍼스트뉴스 통신은 봄철을 맞아 언론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인터넷뉴스 창부터 영상 창에 이르기까지 전면개편을 단행했다,21세기 선도적 인터넷언론으로 나아 가기위해 장수익 -사장 정준호 -편집위원 고문변호사이청호 –전국기동취재 본부장김봉현 –편집위원정순철 -편집위원유 훈 –편집부 차장전남본부 이동현 –장흥 본부장이경순 –무안 부장 기자를 임명과 사령을 내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급변하는 언론시장의 소비자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퍼스트뉴스통신 가족 모두는 다함께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또한 이종걸 명예 회장,

[퍼스트뉴스=정귀순 편집국장 ] 전국 인터넷 정론 언론을 지향하는 퍼스트뉴스 통신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7일 광주본부에서 전국의 55분의 기자들과 명예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퍼스트뉴스 명예회장으로 더불어 민주당 전 원내대표 이종걸님께서 취임하셨다. 또한 퍼스트뉴스 회장으로 한진섭님께서도 취임했다. 또한 오전 9시30분부터 퍼스트뉴스 호남 본부에서 1부와 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 되었다.1부 행사는 한진섭 회장의 개회사로 명예회장 위촉식에 이어 퍼스트뉴스 업무 총괄 김국진 국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