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 신입기자 사령장 전달식

[퍼스트뉴스=이병수 정귀순 이행도 기자] 2022년 3월 14일 오전 시간은 멈춘것 같은데도 퍼스트뉴스통신은 더더욱 발전의 도약을 하기위해 전남곡성의 오성태 국장과 경기도 기동취재 이승찬 기자를 사령했다.
이날 박채수 대표는 사령장을 두분 가족분께 수여하고 "앞으로 기자는 기자여야하고 기자 다워야 한다."고 말했으며 사회 곳곳과 음지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채수 대표님과 이행도 본부장.정귀순 편집국장. 이병수 부장님께서 참여하고 기족으로 들어온 오성태. 이승찬 기자분과 기자 소양교육과 기타 기자로써 해야 될 교육의 시간도 가졌다.

퍼스트뉴스통신은 2020년도 단독 취재 보도한 단일기자 170 만 조회수를 자랑하는 통신사로써 더 많은 발전을 해 나가기 위해 더욱더 발전을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퍼스트뉴스통신은 정론직필의 공간에서 사회를 바르게 전달하고 모순된 곳을 고발 바르게 이끌어갈 전국 어느곳에서도 함께할수 있는 프리랜서 가족으로써 함께할수 있는 기자분 을 찾고 있다고 했다.
(기자의 뜻이 있으신분 연락처-010-6866-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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