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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흥원 기자
  • 승인 2024.03.16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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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느해 보다도 각별한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정기현 기자의 사령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가족 분들은 경기본부 성남의 이승찬 부장, 김경은 고문 변호사, 정귀순 편집국장, 한흥원 국장, 이병수 국장님께서 함께해 주셨다.

[퍼스트뉴스=광주 한흥원 정귀순 이병수 기자] 2024년은 어느해 보다도 각별한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의 땅 끝 고흥에서 부터 경기광주까지 퍼스트뉴스와 함께하겠다고 문을 두드리는 반가운 소리에 가족 모두는 가슴속 심장이 폭발하는 마음으로 가족을 반가이 모셨습니다.

지난 12일에 고흥주재 신혁우 국장이 본사에서 사령장을 받고 현업 현장에 취재 할동을 하고 있으며, 이날 신 기자의 사령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박종흥 (보성 장흥 강진 고흥)본부장박안수 무안 본부장한흥원 본사 기동취재 국장이 함께했다.

신혁우 기자 사령장 수여
신혁우 기자 사령장 수여
사진 :
정기현 기자 사령장 수여

3월 16일은 먼길을 마다 하지 않고 오신 손님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가족 분들은 경기본부 성남의 이승찬 부장, 김경은 고문 변호사, 정귀순 편집국장, 한흥원 국장, 이병수 국장님께서 함께해 주셨다.

(좌로부터)무안 박안수 본부장, 고흥 신혁우 국장, 기동취재 박종흥 취재국장, 본부 기동취재 한흥원 국장

끝으로 박채수 대표는 "정기현 기자 사령장 수여식 후 먼곳에서 기자할동 하면서 퍼스트뉴스의 신분과 신의를 꼭 저버리지 말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먼길도 늘 가까이 느껴질 것이며, 가족 들간에 늘 협의하고 협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사령식을 마치고 정기현 국장의 법인회사와 본부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김경은 변호사의 법률사무소'인의'는 고무변호사 위촉식을 가지기도 했다.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마치고 정기현 국장과 김경은 변호사가 기념촬을 하고 있다.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하고 기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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