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진화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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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재승 기자
  • 승인 2022.08.17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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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측부터=퍼스트뉴스 박채수대표, 박근수 전남완도국장, 김미경 여수기동취재부장, 정석원 편집국 담양취재국장, 이현연 동부권 본부장 

[퍼스트뉴스=고재승 기자] 퍼스트뉴스는 22년하반 새로운 환경속에 빠른 대처와 사회 모든 알권리 차원을 이행하기위해  전남완도 박근수 국장. 전남담양 정석원 국장. 전남여수 김미경 부장. 을 임명하고 극한의 언론환경에서 언론소비자에게 정론직필을 알리기위해 빠른 대처를 하게 되었다,

퍼스트뉴스통신은 8월17일 오전 회사에서 기자로서의 소임과 앞으로 기자로써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처신과 자리를 굳건히 잘 할수 있는가에 대한 고재승 본부장님으로 부터 교육과 각 지역 기자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했다.
 

퍼스트뉴스 대표가 신입 정석원 국장에게 뺏지 달아주고 있다
 퍼스트뉴스 대표가 신입 김미경 부장에게 뺏지 달아주고 있다

또한 이번에 임명하게된 박근수.정석원.김미경은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생활해 오신 분들로써 앞으로 회사의 발전과 각자 지역에서 정론직필로써 퍼스트뉴스통신 구독자분들위해 최선을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날 퍼스트뉴스통신.박채수대표 고재승본부장. 이현연 본부장님께서 함께 가족이 되신 신입 기자분들께 축하와 앞으로 계단을 올라가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의 희망을 전달하는 기자님들이 되시길 조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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