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고재승 기자] 퍼스트뉴스 가족님들께 소식을 전하기전에 박채수 대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기자 소임에 최선을 다하시는 퍼스트뉴스 전국의 모든 기자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했다.
지난 9월22일에 사령장 수여식에 이어서 금일( 10월 9일) 새로운가족 한흥원 기자에게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사령장을 받게된 한흥원 기자는 건설업계에서 30년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편집국 기동취재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가족분들과 호흡하며 건설업 전문기자로써 퍼스트뉴스통신 발전에 한 힘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채수 대표를 비롯하여 고재승 본부장이 함께 축하를 해 주었으며 고재승 본부장은 사회를 밝고 공명정대하게 만드는것이 기자의 소임이라며 정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채수 대표는 끝으로 퍼스트뉴스 오늘 사령장 받은 한흥원 기자뿐 아니라 모든 기자분께 한사람의 기자라기 보다는 퍼스트뉴스 가족 으로써 다함께 서로 소통하고 정보교환을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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