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도 없는 강진군 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민주평화당 비례대표의원
상식도 없는 강진군 더불어민주당 도의원과 민주평화당 비례대표의원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8.08.03 21: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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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충청북도의회 도의원들 수해 때 행보 똑같다.

[퍼스트뉴스=장수익 기자] 8월1일 강진군 전라남도 더불어 민주당 차모 도의원, 전라남도 민주 평화당 비례대표 김모 도의원 1일 도정 활동은 뒷전...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 9명의 의원들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현장 점검을 위해 장흥 물 축제와 강진 청자축제를 찾아 았다.

하지만 안전 점검을 위해 민생 현장을 방문했던 전라남도의원들이 업무는 뒤로 한 채 축제만 즐겨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강진군 차모 도의원은 장흥 물축제 CJ 호남방송 한밤의 페스티벌 출현가수 현진우, 강민주 씨를 강진 청자축제 인근 식당으로 불러 저녁 식사를 겸한 술자리를 갖었다고 한다.

여기서 차모 도의원이 초대한 지인이라는 가수 2명은 차모 의원과 친분이 있다며 장흥물축제 호남방송 진행자 에게 부탁 까지 해 가며 출현순서 까지 밖꾸어 가며 차모 도의원이 숙소로 잡은 펜션으로 향하여 가수 현진우씨는 M.C를 보고 가수 강민주씨는 전라남도의원들 술자리에 참석 했다고 한다.

이를 본 강진 군민 들이 언론사에 차모 도의원의 행보를 보면서 지역 언론사에 제보를 하였고 이 문제에 대하여 차모 도의원에게 취재를 하자 허위제보고 차의원 본인과 많게는 20년 적게는 10년지기 다며 도의원은 연애인들 과 술자리도 못하냐고 질문을 일축하고 본기자 에게 사건 본질을 제대로 취재 하라고 까지 말을 할 정도로 거짓말로 일축 하였다.

여기서 문제는 대한민국은 폭염의 수위를 넘어서 국가 재난을 선포 하였는데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소속의원 9명은 6.13 지방선거에 당선된 당시 지역민들에게 읍소 했던 시기가 불과 한달 밖에 안됐는데 민생은 뒤로하고 사리사욕과 갑질 도민들은 농작물들이 폭염에 심한 피해를 입고 축산농가 들은 가축들이 죽어나가고 무더위 속에 사망률 오르고 있는 실정인데 전라남도 민생은 뒤로 한채 도의원들 업무 뒤풀이가 왠 말이고 또한 이런 시국에 차모 도의원은 평소 친하다는 연애인 들을 초대하여 참석한 전라남도 의원들 에게 인사 시키며 노래를 부르는 행위를 꼭해야 했을까?

차모 도의원이 말하는 공인은 친한 연애인 들과 식사 대접도 못하냐는 말은 국가 가 재난선포를 하고 민생을 돌보고 있는데 꼭 이 시점에서 지인이 라는 명분으로 식사를 하고 술을 마셔야 했을까 의문이 들고 민주 평화당 비례대표 김모 도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 소방위원 상임위원 인데 강진군 청자축제 안전사고 현장 점검을 하고 전라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 소속 9명의 도의원 들의 일정만 있었는데 김모 도의원이 상임위에 건의하여 장흥 물 축제도 있는데 참여하여 현장 상황을 점검하자고 건의 했다고 한다.

하지만 축제 2일 폐막까지 사건사고 하나 없는 46만명이 다녀간 장흥 물 축제에 전라도의원 안전건설 소방위원 9명을 대동하고 강진 소방서 서장에게 장흥 물 축제현장에서 5~10분 정도 상황을 보고 받고 장흥군청 안전 건설계 직원들은 전라 도의원 들을 의전을 담당 했다고 한다.

제11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7일간 46만 명이 다녀갔는데 장흥군청 관계자 들은 아침부터 저녁 12시까지 철야 근무를 하고 있고 인력이 부족하여 1인4역을 해야 하는 실정에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 소방위원들이 방문하였다고 바쁜 와중에 도의원들 의전까지 해야 하는 갑질이 발생 하였는데 김모 도의원에게 왜 전라남도 안전건설 소방위원들을 장흥 물 축제에 일정도 없는 행보를 하였냐고 묻자 강진 청자축제만 있는 것이 않이고 장흥 물 축제도 있고 방문하여 전라도의원들 돈을 쓰게 하려고 김모 도의원이 강력히 상임위에 건의하여 장흥 물 축제를 먼저 방문하고 강진 청자축제로 이동 했다고 한다.

하지만 전라도의원 9명이 불과 10~30분 동안 장흥 물 축제현장에 있으면서 민평당 김모 도의원 이말하는 지역 경제에 보템이 되었 을까?

46만명이 다녀간 장흥 물축제 기간에 도의원들 방문이 맞는 것인지를 김모 도의원에게 묻자 본기자 에게 폭언과 차모  도의원이 전라남도 안전건설 소방위원 들을 강진 청자축제 초대 하여 샘이 나서 김모 도의원도 장흥 물 축제로 상임위원 들을 초대 하였다고 말하고 장흥군에 전남 도의원의 위세를 과시 하는 것은 안일까?

또한 7일간에 축제 기간 동안 진심으로 고생하고 노력하는 장흥 공무원들 눈에는 김복실 도의원의 행보가 득으로 보여을까 갑질로 보였 을까?

아울려 김모 도의원 은 이와 같은 행보를 하면서 연애인 들과 식사 자리와 술자리를 전라도의원들과 했던 행위들은 올바른 도정 행보일까?

작년 수해중 충청북도의회 자유 한국당 도의원들 (레밍) 발언과 수해는 뒤로 한 채 외유성 해외연수 와 똑같은 행보를 따라 하는 것은 전라도민 과 지역민을 조롱하는 처사는 안인지 초심을 일치 안겠다고 당선 소감은 거짓말 이 였던가?

더불어민주당 이나 민주평화당은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시급히 이루이저 지역주민들의 원성에 가까운 현장의 민심에 분명히 답을 해야 하지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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