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동안 현장에서 국민들의 소리를...
지역의 상품이 되자
■ 지자체 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은 지역의 상품이 되어
지역을 위해 세일즈맨이 되자.
- 지역의 대표는 지역을 위한 세일즈와 프로가 되어야 한다.
- 지역의 상품이 되면 마음도 상품이 되어간다.
- 지역의 국민(시민)들 희망과 꿈의 눈 맞춤을 맞추어야 한다.
국민의 선택은 국민이 한다.
■ 기초의원, 관역의원도 지역 주민과 토론회와 지역을 위한
공약을 만들어 주민들을 만나야 한다.
- 지역 국민들의 선택권을 넓혀야 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사람들
이 출마자가 되어야 한다.
- 중앙당, 도당, 지구당에서 선택권이 아닌 지역 국민이 일꾼(당원)을
뽑자.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원이 되어야 한다.
■ 광역의원, 기초의원도 지역에서 공약과 정책 발표회에서 직
접 인사말이 아닌 직접 정책(논문)을 만들어 발표하자.
- 공부하고, 연구하는 광역, 기초의원이 되어야 한다.
- 돈과 권력만 챙기는 의원이 아닌 국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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