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뉴스=국회 장수익 기자] 오늘 일부 언론을 통해 김무성 의원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모욕적 발언이 언급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 김무성 의원의 어법은 결국 누군가 그렇게 언급한 발언을 들었다는 사람에게 다시 전달받았다는 식의 소위 “카더라” 통신이다.
6선의 중진의원이 스스로 책임도 못질 저급한 내용을 무책임하게 뱉는 모양새도 어이 없지만,이를 새삼 주목하는 언론도 한심하다.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에 불과한 발언이 자유한국당발로 생산되고 이를 특정언론이 되받아 인용보도 해 확대 재생산하는 야합구조가 연거푸 반복되고 있다.
사실에 기반 하지 않는 조작적 뉴스생산을 위한 정언유착의 의도는 너무 빤하다.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무엇보다 김무성 의원의 6선 정치구력이 의심스럽다.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통해 사실상 여의도 정치를 마무리하는 그에게서 다선의 여유로움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 내리막길의 불안과 조급함만 읽힐 뿐이다.
정치언어에도 최소한의 책임문법이 있다. 다시 배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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