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일을 기억하기 국치의 현장 역사탐방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기 국치의 현장 역사탐방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8.08.31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퍼스트뉴스=장수익 기자]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일을 맞아 이종걸의원이 시민들과 서울 남산에 위치한 예장자락 속 한국통감 관저 터를 둘러봤다.

서울시는 108년 전 병탄조약이 공포된 경술국치일을 기억하기 위해 2015년부터 4년째 국치의 현장을 함께 걷는 역사탐방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걸의원은 "망각하면 반복됩니다. 교훈을 찾지 못하면 똑같은 잘못을 저지릅니다. 오늘은 일제에 주권을 빼앗겼던 경술국치일"이라면서 경각심을 일깨웠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