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5선의원,당권도전 공식화,친문-비문 구분은 비현실적"
"이종걸"5선의원,당권도전 공식화,친문-비문 구분은 비현실적"
  • 장수익 기자
  • 승인 2018.06.24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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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뽑을 준비에 돌입했다.

 

 

이종걸 국회의원

[퍼스트뉴스=특별취재 장수익 사장} 문재인 대통령이 열어주신 우리 평화의 문을 평화 정착의 그 기회를 당에서 가장 공고히 여길 수 있는 효과적인 기준을 택한 것 그것이 당이 해야 될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그냥 평화가 목적이자 과정이지만 그걸 같이 동시에 들어가는 목적은 경제 아니겠습니까?

지금 경제 상황이 국민들한테 굉장히 어렵게 찍어눌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경제라는 건 신의죠. 우리가 8500만의 큰 시장을 통해서 이게 얻어지는 포부와 또 그에 대해 기대섞인 신의 경제적 신의를 우리를 이제 위축된 경제적 상황에서 좀 더 올려나갈 것입니다.

이제 위로 올려나갈 것이고 당이 정치적으로 해야 될 일이고 당대표가 된다면 그것을 가장 극대화시키는 모든 방법들을 다 동원해서 그야말로 업그레이드 코리아 네이션빌딩 시대에 당이 해야 될 일을 대한민국을 한 단계 올리는 업그레이드 코리아라는 그런 모토를 통해서 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이해찬 의원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여러 가지 역사와 그분이 가지고 있는 정열을 우리 당에 펼쳐보신다는 것은 저희들한테는 큰 자산이고 중요한 우리 당 에는 큰 바람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5선의원 께서는 당네 유능하시고 휼융한 여러분 께서 정당의 큰 잔치에 많은분께서 함께하는것에 대하여 괭장히 좋은일이며 같은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촛불 태극기 정권인 문제인 정부의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사랑받고 대우받는 나라에서 그 뜻을 최고의 역량있는 분이 이어갈수 있다면 최고가 아니겠는가 라고 전했다,

제가 이번 지역선거 전국을 전투삼아 돌면서 쉬운일은 아니었으나 선거 지원을 통해서 많은 분들 만나고 또 함께하고 동지로써 시간을 보냈는데 또, 저 자가 당 대표 나올라고 했는가 보다 뭐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지 않겠는가 싶은데  저는 이제껏 제자신의 사리욕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오직 국회의원 일때는 지역구와 정권 견제를 위해 충실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 할아버지(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께서도 하루하루를 대한조국 찾을 날만을 생각하셨습니다, 저또한 국민과 나라다운 나라 국민이 대접받는 나라를 말씁하신 "문제인" 대통령의 뜻과 다를바 없습니다,

당과, 당원, 국민,여러분께 말씁드립니다,

저 이종걸 당을 이끌 시간을 저에게 맡겨주신다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문제인 정부"를 끝까지 둿받침 하고 국민 께서 사랑하는 당을 유지하고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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