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걸의원은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를 설명하면서
2018년 6월 12일을 분기점으로 시기가 나뉜다고 말했다.
2018년 6월 12일을 분기점으로 시기가 나뉜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장수익 기자] 이종걸의원은 최근 전남 강진군 이승옥후보를 위한 유세장에서 북미정상회담을 주제로 유권자들에게 이승옥후보를 위해 투표를 부탁하면서 강조했다.
"12일 이전은 70년동안 남북의 분단으로 냉전과 불안에서 살아온 어두운 대한민국이었다면,
이후는 7천만 겨레가 날개를 펴고 훨훨 날으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대한민국의 번영을 꿈꾸는 시대"라면서 통일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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