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교육청이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3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이번 시험은 오는 4월 4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지며, 시험장소는 3월 20일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운영된다. 온라인 접수 기간이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다.
충남교육청은 2024년 제2회 시험부터 초졸 검정고시에도 OMR 카드가 도입됨에 따라,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된다. 세부 사항은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교원인사과(041-640-7344, 7347)로 하면 된다.
송명숙 교원인사과장은 “어려운 환경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검정고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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