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연임 등 18명 위촉 … “도민과 의회 가교역할 기대”

[퍼스트뉴스=충남도 우영제 기자] 충남도의회가 최근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 18명을 위촉, 도민의 고충과 건의사항 신속반영이 기대된다.
2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의정활동에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지역민원상담소 상담관 위촉식이 지난달 30일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및 연임 상담관 14명 등 전체 상담관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조길연 의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계신 상담관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고충과 건의사항들을 수렴하여 우리 도의회에 전달해 주시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도의회는 제343회 임시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민원상담소의 ‘상담사’ 명칭을 ‘상담관’으로 개정했다.
상담소는 당연직 상담관인 도의원과 위촉직 상담관 1명씩을 배치해 운영한다. 상담관들의 임기는 1년으로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관리 ▲방문 민원인 응대 ▲정책 건의·상담 신청접수 및 보고 ▲입법·정책개발 활동 지원 ▲각종 홍보물 관리 등의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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