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김국진 기자] 광주북구 새마을 회(장영희 회장)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속에 2020년을 보내며 수많은 봉사와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에 잰걸음 달려온 한해를 마무리 하는 광주광역시 새마을 지도자 대회에서 광주북구 새마을 협의회 임순환 협의회장과 새마을 부녀회 유영희 오치2동부녀회장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임순환 협의회장과 유영희 오치2동 부녀회장은 광주북구 4천여 새마을 회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에 앞장서 왔으며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의 소통에도 앞장서오고 있으며 북구 새마을회의 수많은 행사와 봉사에도 솔선수범해 왔으며 회원들 간에 화합과 소통에도 앞장서 왔다.
임순환 협의회장은 2020년을 끝으로 현직에서 끝나지만 이제 처음 새마을을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봉사와 소통에 임하겠다고 말했으며 유영희 오치2동 부녀회장 또한 평 회원으로 돌아가지만 북구새마을 발전에 미력하지만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장영희 북구새마을회 회장은 그동안 4천여 회원님들께서 꾸준하게 앞만 보고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통과 화합을 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회원님들과 오늘의 경사에 만족치 않고 더더욱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상을 타시는 님들께는 축하를 드리며 2020년 한해를 보내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간 속에서도 하나로 일치되어 북구 새마을회를 빛내주신 모든 회원님의 가정에 축복과 건강하십사 하는 마음전하며 2020년 쥐띠 해를 보내며 2021년 소띠 해를 기다리며 북구새마을 가족모두 지는 해와 오는 해를 맞아 더욱더 하나 되는 북구 새마을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이며 가족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