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공모전 개최
부산시,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공모전 개최
  • 정영섭 기자
  • 승인 2026.06.15 0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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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아트미츠라이프(AML)' 주관으로 신진작가(1984~2001년생) 대상 공모 접수 진행… 2인 1팀 혹은 1인 개별로 지원 가능

◈ 심사를 통해 10팀(20명) 선정…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전시 기회 제공 및 개인당 전시 지원금 1백만 원 지급 등

◈ 최종 선정 1팀은 “2027 더 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공간(부스” 출품 기회 제공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이하 신진작가 아트쇼 참여 작가  공개모집 포스터

[퍼스트뉴스=부산 정영섭 기자] 부산시3회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이하 신진작가 아트쇼)에 참여할 작가를 7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라는 주제로 신진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 등 역량 있는 작가로의 성장과 네트워크 확장을 돕고자 기획되었다.

'신진작가 아트쇼'는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기초예술 분야 작가를 소개해 작품 활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2025) 2회 신진작가 아트쇼 개최를 통해 루미네아 LUMINEA(김유영김용원)’ 팀을 최종 선정했고, 더 프리뷰 아트페어(성수동 에스팩토리 D, 2026.4.24.~4.26.) 스포트라이트(Spotlight)’에서 컬렉터, 대중들에게 설치 작업을 선보여 부산의 자연과 풍경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이번 공모는 회화, 조각, 사진, 설치, 미디어, 공예 등 현대미술의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진 작가(1984~2001년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21팀뿐만 아니라 1인 개별지원도 가능하다. 21팀으로 지원 시 1명 이상은 부산 출생/정주/출향 작가로 구성해야 하며, 1인 개별지원 시 부산 연고 작가를 우대할 예정이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작가는 712일까지 전시 기획 의도 및 공간 기획안 등 작품 설명을 포함해 신청서, 작가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전시계획서 등을 공식 누리집(linktr.ee/busan_connected) 내의 온라인 폼(Google Form)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linktr.ee/busan_connected)을 참조하면 된다.

접수 작품에 대해 실험성·참신함, 시장성, 기획력, 장르 확장성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1016일부터 열리는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갤러리 매칭 프로그램, 부산 외 다른 지역 작품 운송(반입, 반출) 비용 및 1인당 작품 제작지원금 1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2026) 지원사항 중 눈여겨 볼 만한 점은 갤러리 일대일(1:1) 매칭 프로그램을 통한 '갤러리 파트너십' 제공이다.

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온 10개의 갤러리 참여를 통해 선정 작가 1(2) 또는 개인 2인과 갤러리 1곳을 매칭하여 전시 기획지원부터 작가 포지셔닝, 작품 가격 설정, 전시 방향 자문 등 미술시장으로의 진입 전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내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팀에는 <2027 더프리뷰 아트페어> 특별전 공간(부스) 출품 기회와 연계 비즈니스 참여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한편, 시는 '신진작가 아트쇼' 전시 기간에 특별전,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컬렉터 초청 프로그램 등 작가와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아트쇼, 부산 커넥티드'는 작가들이 연대와 교류를 통해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온 뜻깊은 무대라며, “3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더 실질적이고 확장된 지원으로 현 미술시장 구조상 진입이 어려운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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