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연소 의장 출신 김보미 ‘적격’ 통과… 무결점 입증·혁신카드 급부상
전국 최연소 의장 출신 김보미 ‘적격’ 통과… 무결점 입증·혁신카드 급부상
  • 박승혁 기자
  • 승인 2026.02.16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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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공관위 정밀심사 통과…억측 불식·공정 경선 구도 확립

김보미 “실력과 깨끗함으로 군민 앞에 당당히 설 것”... 강진군수 경선 판 요동
'적격' 받은김보미 강진군 의회 전 의장
'적격' 받은김보미 강진군 의회 전 의장

[퍼스트뉴스=기동취재 박상현]김보미 강진군의원(전반기 강진군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최종 ‘적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앞으로 강진군수 선거 구도에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6년 전 종결 사안 정밀심사 끝 ‘통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김보미 의원에 대한 예비후보 자격 정밀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종적으로 ‘적격’ 판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6년 전 김보미 의원에게 내려졌던 징계 이력에 대해 집중적인 검토를 벌였으나, 관련 소명 자료와 당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선언
출마선언

‘돈 버는 강진, 답을 내는 보미’... 본격적인 경선 행보

김보미 의원은 자격 심사 통과와 함께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김보미 의원은 "실력과 깨끗함으로 군민 앞에 당당히 설 것"이라며 줄곧 강조해 온 ‘돈 버는 강진, 답을 내는 보미’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민생 경제 살리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에 정통한 관계자는 “당의 자율적 심사 권한 내에서도 형평성은 생명과 같다”“무결점 후보에 대한 과도한 심사는 오히려 당원들의 반발을 초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진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보미 의원의 적격 판정으로 무소속 강진원 군수를 꺾고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낼 ‘필승 카드’가 누구인지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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