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걱정 없는 추석 귀성길…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 캠페인
응급상황 걱정 없는 추석 귀성길… 간호사와 함께하는 건강 캠페인
  • 최영길 기자
  • 승인 2025.10.05 1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3~4일, 복지부·간협, 전국 주요 KTX역서 ‘건강안심 캠페인’ 개최
간호사와 함께하는 추석 건강안심 캠페인

[퍼스트뉴스=광주 기동취재 최영길 기자]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간호사회 간호인력지원센터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기 위한 간호사와 함께하는 추석 건강안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01일 서울역에서 먼저 시작했으며, 103일과 4일 이틀간 용산역, 부산역, 대전역, 광주송정역 등 전국 16개 주요 KTX역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동시에 열린다. 광주광역시간호사회는 광주송정역에

현장 부스에서는 ‘QR 기반 건강·응급 안내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은 QR 코드를 스캔해 추석 연휴 동안 운영되는 응급실 위치와 응급 상황별 응급처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상, 벌 쏘임, 기도폐쇄, 심정지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필요한 대처법이 제공되며, 현장에 배치된 간호사들은 QR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간단한 건강 상담도 진행한다. 또 국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QR 코드 스캔 후 참여할 수 있는 건강행운 추첨 이벤트도 마련돼 건강 관련 기념품이 제공된다.

광주광역시간호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복지부 및 간호인력지원센터와 협력해 간호사들의 전문성을 국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맡았다.

지혜련 광주광역시간호사회 회장은 추석 연휴는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QR 코드를 통해 응급실 운영 정보와 응급처치 방법을 즉시 확인하고 간호사의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호협회는 국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간호사의 전문성을 국민 삶과 밀접하게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