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5조원 달성 이후 2년 만에 5조원 성장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농협중앙회 11월 정례조회에서 상호금융 대출금 20조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호금융 대출금 달성탑은 건전 경영과 내실 성장을 유도하고자 수여하는 상으로, 전남농협은 2020년 15조원 달성한 이후 2년여 만에 20조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직접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영농자금이 필요한 농업인에게 농업인 우대상품인 ‘새출발 농촌희망 저금리대출’ 등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업자금과 생활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서민금융 대출상품인 ‘햇살론’과 ‘사잇돌중금리대출’등을 꾸준히 지원했다.
박서홍 본부장은“상호금융 대출금 20조원 달성은 전남 농·축협 조합원과 임직원이 합심해서 이뤄낸 쾌거”라며, “앞으로도 전남농협은 농업발전과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함께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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