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고재승 기자] 지난9월30일 김경은 변호사(인의 법률사무 대표변호사) 법무교정위원이 오후 1시 30분 광주교도소에서 폭염에 지친 광주교도소 수용자들에게 얼음 생수 1만병을 후원 했다.
김경은 변호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무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에게 합동 수용자 교정 멘토링 시행과 수용자 들에 대해 희망의 불빛을 가질수 있는 재능기부로 수용자 들에게 갈증 을 해소 할수있는 생명수를 기증했다.
수용자들에 대한 멘토링은 교정위원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교도소 수용자들이 사회적응 에 도움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법무부장관이 인정한 사회공헌프로그램 이다.
또한 김경은 변호사는 법무교정위원 뿐만 아니라 "인의 법률사무소 대표"
시민플랫폼 나들 대표 역임, 광주시의회, 광산구 자문, 고려인마을, 지원 변호사 역임, 정부업무 평가위원 역임, CBS 운영이사, 전남대 총동창회 부회장을 역임, 현재 광주광역시의회 법률 고문
주요사건: 영광 대안학교 성추행 사망사건 피해자 변호사, 광주 집단 폭행사건 피해자 변호사, 화순 PC 방 노예사건 피해 변호사
이웃간 분쟁없는 마을조성을 위한 화이커소통방 개소식도 가졌다.
김경은 변호사는 앞으로도 사회 각분야 모든일에 관심을 갖고 변호사로써 책임과 의무를 비롯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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