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지방공기업평가원과
시청자미디어재단, 지방공기업평가원과
  • 최원창 기자
  • 승인 2021.04.14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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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지방공기업평가원과디지털 뉴딜 구현을 위한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지방공공기관 미디어역량 강화 협력 추진
사진=시청자미디어재단, 지방공기업평가원과디지털 뉴딜 구현을 위한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지방공공기관 미디어역량 강화 협력 추진

[퍼스트뉴스=대전 최원창 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이사장 조한규)과 지방공기업평가원(이사장 최치국) 디지털 뉴딜 구현을 위한 미디어교육 활성화 및 지방공공기관 미디어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서울 성북구 길음동 소재)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디지털 뉴딜 구현을 위한 지방공공기관의 미디어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방공공기관의 임직원 대상의 미디어교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전국 10개 지역센터(부산, 광주, 강원, 대전, 인천, 서울, 울산, 경기, 충북, 세종)를 중심으로 전 국민 미디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를 비롯하여 지방공공기관에 대한 정책지원 및 컨설팅 등과 함께 지방공공기관 임직원의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조한규 이사장은 두 기관 간 다양한 협력 사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 최치국 이사장은 정부에서도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을 구현할 수 있는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 공동의 다양한 기획과 협력을 통해 지방공공기관의 미디어역량 강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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