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심형태 기자] 광주북구 두암동의 소리 없는 천사의 마음으로 지역에서 어려운 분들을 위해 4년 전부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정국태(태영금방)사장님의 사랑과 봉사에 지역 주민들의 찬사가 자자하다.
지난 1월23일 민족의 대명절을 맞이하여 광주북구 두암동의 태영금은방 사장(정국태)께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하여 쌀20kg 20가마를 두암3동 행복지원센터에 기증했다
지역에서 소리 소문 없이 사랑과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이러한 분들이 한분 한분 함께 할수록 지역화합과 더 큰 행정의 도움으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다,
또한, 광주북구의회 최기영의원은 지금보다도 지역주민들의 소소한 부분 까지도 살피고 신경 써서 복지 사각에서 소외됨이 없이 최선을 다하는 경자년 을 맞이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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