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 보호,목포시 5G 스마트폰 접목한 loT(사물인터넷)
"어린이 교통사고"의 위험 보호,목포시 5G 스마트폰 접목한 loT(사물인터넷)
  • 이행도 기자
  • 승인 2019.12.14 13: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말하는 스마트 교차로 인공지능 알림이” 설치

[퍼스트뉴스=이행도 기자] 어린이를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1995년 도입되어 현재 초등학교나 유치원 주변도로 가운데 일정구간을 지정, 자동차 등의 통행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고 어린이보호 안내표지판, 과속방지턱, 울타리 등의 안전시설과 법령을 정비하였으나 어린이교통사고는 전체 교통사고 감소율에 비해 낮아지지 않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은 미래세대들이 우리 기성세대들에게 맡긴 과제라 할 수 있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인 것이다.

목포시는 5G 스마트폰에 접목한 loT “말하는 스마트 교차로알림이”를 목포용해, 백련, 광주교대부속 초등학교 앞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설치한다. 안내싸인 및 음성을 통해 차량 접근을 환기시켜 어린이들로 하여금 위험을 확실히 인지하게 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더라고 레이더를 통해 50~100m 전에 움직이는 차량을 감지해 알려줌으로서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시 교통행정과 고영배과장은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등하교길을 만들고 교통사고 없는 목포를 만들고자 수도권에서 운영중인 최첨단 교통시설물등을 도입,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낭만항구 목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하였다. 아울러 "향후 스마트 도시 관제에 필수 요소 BIG DATA 연계 가능하고, 사람중심 국가비전의 아젠다를 안전한 목포에 있다고 생각하여(보행자 사망사고 80%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와 생활도로에서 발생)우선설치 운영 하려고 했다. 음성알림 기능은 등하교 시간에만 작동하고 소리크기와 운영시간은 조정 가능한 시설물로 이것을 설치하게 되었고, 비콘 밝기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동조정이 가능하며, 차량진출입시 보행자에게는 LED사인을 이용한 시각적 메시지, 그리고 경고 안내 음성으로 차량이 접근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운전자와 차량에 바닥 경광등으로 사람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신호를 보내주는 최첨단 loT를 접목한 시스템이다."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하는 자상한 말씀까지 덧붙인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스쿨존 내 안전시설 설치 및 처벌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이른바 “민식이법”과 주차장법 일부개정 법률안 “하준이법”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국회에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안 “해인이법”과 도로교통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태호, 유찬이법”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 “한음이법”등이 계류 중에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는 백번을 말해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다. 목포시가 이러한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앞장서는 것에 대하여 무한한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 시대가 열리길 기대해 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사장 장수익
  • 고문변호사 : 정준호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