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화․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대전시, 중화․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 최원창 기자
  • 승인 2018.10.14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대전방문의 해 맞아 대전관광명소 홍보

                                                          

사진=대전시, 중화․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사진=대전시, 중화․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 초청 팸투어

[퍼스트뉴스=대전 최원창 기자] 대전시는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중화동남아권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대전의 관광명소 및 축제, 맛집 등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중화동남아권 관광객유치를 위한 해외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팸투어는 중화동남아권 관광객 모객을 담당하는 서울지역 여행사 대표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 12일 건축물로 역사를 만나는 철도관사촌’,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대청호오백리길투어와 도자기만들기 체험을 했다.

13일에는 문재인대통령이 여름휴가 때 다녀간 장태산 휴양림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세계 유일의 효테마파크인 뿌리공원과 오월드 관람,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성심당 등을 방문했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 동남아권 여행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대전관광상품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고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