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박승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광주지방청은 지난 5월부터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 HACCP 미인증 식품제조업체 600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위생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에 HACCP 의무적용 대상업체와 위생관리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식품 안전관리 업무에 다년간 근무 경력이 있는 퇴직공무원 13명이 식품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업체의 실정에 맞는 위생관리를 현장 지도하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18년 7월말 현재, 600개소 중 320개소 지원 완료)
광주식약청은 이번 지원 사업이 HACCP 인증업체 확대 및 식품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관리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 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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