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기능이 추가된 무선마이크 선보일 예정이다,
[퍼스트뉴스=특별취재 박채수 기자] ㈜ 삼이공(대표 한경탁)은 2016년 11월에 설립된 신생기업으로 17년간의 현장 동시녹음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KBS, MBC, SBS, JTBC, 케이블TV, 인터넷방송, 뮤지컬, 연극, 문화회관, 체육관, 강당, 학교강의실, 회의실 등 다양한 환경에 무선마이크를 납품 예정으로 점점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고 했다,
㈜삼이공의 제품은 현재 예능 촬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벨트팩타입 시스템부터 방송관련 캠코더 및 HD급 ENG 카메라용 무선마이크 시스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기 위한 구성을 계획중이다고 말했다,
㈜삼이공의 마이크의 벨트팩 송신기 케이스는 폴리 카보네이트로 가압사출 특수도장 처리해 내구성, 온도특성, 강도면에서 일반 제품보다 월등히 내구성을 높힐 예정이며 열악한 국내 방송장비 오디오 시장에서 수입품 대체 효과와 수츨증대를 목표로 현재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의 나라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 중인 청년창업사관학교 8기로 안산 중소기업연수원 본원에 입소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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