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나들목 상습정체, 새 길로 숨통 트인다
양재 나들목 상습정체, 새 길로 숨통 트인다
  • 윤정희 기자
  • 승인 2026.01.28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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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서초 고속도로 민자사업 본격화… ’29년 착공,’34년 개통 목표

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제안공고

[퍼스트뉴스=서울 윤정희 기자] 경부고속도로 양재 나들목(IC)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정체완화할 새로운 대안 노선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성남과 서초를 잇는 고속도로를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설해 수도권 남부 교통 흐름개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성남-서초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시행할 선협상대상자 선정하기 위해 129부터 429까지 90일간 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 부담분산하고, 성남·판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사업 구간은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만나는 판교 인근부터 우면산터널까지 10.7km, 왕복 4차로로 조성된다. 추정 사업비5,612억원(’16.4.1 가격기준)이다.

이 사업은 ’167월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안된 이후 적격성조사, 전략경영향평가 등의 검토·협의를 거쳐 지난 ’25년말 민간투자사업 추진이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후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동 사업을 수행하게 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을 제안받는 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게 되었다.

* (민간투자사업 추진절차) 최초제안 민자적격성조사 전략환경영향평가 간투자사업 추진 결정 및 제3자 제안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실시협약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협상을 거쳐 ’29년 착공, ’34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이번 사업으로 양재나들목 일대 상습정체완화국민의 이동 시간이 줄고, 도로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의 간선 기능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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