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현장 안전지킴이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공개 모집
경기도, 산업현장 안전지킴이 ‘노동안전지킴이’ 112명 공개 모집
  • 박학송 기자
  • 승인 2026.01.29 0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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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까지 접수, 산업재해 예방 현장 활동 주역 모집

소규모 사업장 지도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등 역할 수행

3월 9일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12월 8일까지 활동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

[퍼스트뉴스=경기 박학송 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26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5천여 개를 대상으로 103천여 건의 위해· 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https://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13), 면접심사(223~25), 최종 합격자 발표(227)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은 노동안전지킴이는 단속보다는 예방과 개선에 초점을 맞춰 사업주의 자율개선을 이끌어내는 안전파트너라며, “안전한 산업현장을 위해 힘써주실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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