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험장 18곳 수험생 7천2백여명…안전한 응시환경 대책 마련
안양시, 시험장 18곳 수험생 7천2백여명…안전한 응시환경 대책 마련
  • 박학송 기자
  • 승인 2025.11.11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능일 교통 혼잡·소음 최소화, 수능 종료 후 청소년 보호 활동 추진

최대호 시장 “수험생 자신의 실력 온전히 발휘토록 대책 추진…시민 동참 부탁”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대를 활용해 보행 장애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대를 활용해 보행 장애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을 지원

[퍼스트뉴스=경기안양 박학송 기자] 안양시가 오는 1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교통 지원, 소음 통제 등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안양시의 시험장은 총 18곳으로 수험생은 전년 대비 124명이 많은 7226명이다.

시는 당일 수험생이 지각하는 일이 없도록 교통대책반을 편성하여 오전 6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주요 역 상황 근무에 나서고, 모범택시 30대를 역에 배치해 수험생 비상 수송을 도울 예정이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6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계도 및 단속도 강화한다. 또 관내 주요 교차로에는 모범운전자 77명이 교통정리에 나선다.

안양도시공사는 착한수레 10(사전예약)를 활용해 보행 장애 수험생의 이동을 돕는다. 사전예약은 전화(031-389-5363,5369)에서 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서와 인근 공사장에 집회 자제 및 공사 중지·소음장비 사용 제한 등의 협조를 요청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도 시험시간 동안 생활 소음 발생을 자제해달라고 안내 방송을 요청했다.

수능 종료 후 수험생 등 청소년의 보호 활동도 이어진다. 시는 수능 당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이나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행위 등에 대한 점검 및 단속도 강화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대책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