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명령대상자 특기·재능 봉사」사업
사회봉사명령대상자 60여명 참여, 총 11회 실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60여명 참여, 총 11회 실시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와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소장 박길수)는 10일 전남 함평 나산면에서 이광일 본부장, 김영철 나비골농협조합장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도배·장판 교체작업과 집안 청소 등에 구슬땀을 쏟았다.
전남농협이 실시한 주거환경 개선활동은 농협이 예산을 지원하고 목포보호관찰소가 인력을 지원하는 등 두 기관이 협업하여 진행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특기·재능봉사」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내 지원이 필요한 11농가를 선정하고 사회봉사명령대상자 60여명이 도배·장판 교체 및 주변환경 정리 등에 함께 참여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광일 본부장은“올 한해 농촌지역의 필요한 농가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활동에 함께 해준 목포보호관찰소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여 농업·농촌 공간가치 증대를 위한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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