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군에 대설·한파 대비 예산 88억 원 선제적 지원
경기도, 시군에 대설·한파 대비 예산 88억 원 선제적 지원
  • 김국진 기자
  • 승인 2025.11.10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117년 만의 폭설 등 이례적 자연재난 대비 목적



경기도, 겨울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88.1억원 교부 대설 : 제설장비, 제설자재 등 49.3억 원 한파 : 한파저감시설, 취약계층 방한용품 등 38.8억

작년 폭설피해 관련 동일·유사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취지

지난 4월에도 32억8천만 원 지원. 올해 총 121억원 지원. 전년 대비 두 배
경기도청
경기도청

경기도가 대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1개 시군에 총 88억 원 규모의 대설·한파 대책비를 지원했다.

도는 시군별 수요 여건에 맞는 재정지원을 위해 지난달 제설장비·자재와 한파저감시설 등에 대한 시군별 수요조사를 했다. 도는 이를 토대로 시군별 재정자립도, 제설대상 도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군별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국비를 합친 233천만 원, 경기도 재난관리기금과 재해구호기금 648천만 원 등 총 881천만 원을 교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에 내린 117년 만의 폭설 등 이례적인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지원금은 소형 제설장비 및 제설삽날 제설제 및 제설함 구입 제설차량 및 장비 임차 같은 재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한파저감시설 설치 등에 사용한다.

도는 지난 4월에도 제설제 구입 등 선제적 지원을 위해 시군에 328천만 원을 교부하는 등 올해 총 121억 원을 겨울철 재난대비를 위해 지원했다. 이는 지난해 지원액 652천만 원의 2배에 달한다.

아울러, 도는 특정지역에 대한 강설 집중으로 제설제 부족시 도 전역에 2시간 이내 직접 지원이 가능하도록 9월에도 제설제 1만 톤을 확보했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이례적 폭설과 극한 한파 등의 자연재난이 일상화 되고 있다“‘재난은 과잉대응이라는 원칙 아래 겨울철 대설·한파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군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퍼스트뉴스를 응원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퍼스트뉴스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 게제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통신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김경은 변호사
  • 퍼스트뉴스 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6 퍼스트뉴스 통신.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엔디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