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전남여수 이현연 기자] 도성만 사진작가는 여수시 문화원1층에서 자연의 아름다운 예술적 가치를찾아 "나와함께한 흔적"작품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있다.
이번 전시는카메라 메커니즘을 이용한 나의생각 과 사진 세계의 사상이나 이념을내 철학적 사고로예술적 가치가스며드는 작품을표현하고자 고뇌하고머리와 가슴으로 공간을채우기위해서 성찰하며 걸어온 시간속에 이렇게 작가 전시하게 되서기쁘게 생각한다"고말했다.
이번 첫번째 작품전은 여섯가지 영역으로"나와함께한 흔적" 이라는 주제로 사실적 표현과 디지털 아트 형식 및 창작을 겸비한작품이다.
또한 작품전을 할수있도록 협조 해주신 여수시문화원 정태호 원장님 과 여수 교육장님께 감사하고 저의 사진세계 를 이해해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사랑하는 이경숙님께 고맙고 감사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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