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서구 김복수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재만)는 회원36명과 함께 11월4일 오전8시 탄소중립역량강화및 주민자치센터 선진지탐방을 출발했다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지역발전과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있다

김재만회장은 탄소중립역량강화및 선진주민센터를 견학하고 지역발전에 견인역할을 다하지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총선출마를앞둔 박혜자(전)국회의원과  김명진씨  진보당 강승철씨등이 배웅했다

지역 구의원인 김수영.전승일의원과 김태진의원도 함께했다

박혜자(전)국회의원은 여성의섬세함으로 살기좋은 서구를 만들고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자(전)국회의원은 19대국회의원시절 주민과의 대화를통해 살기좋은 서구를 만드는데 의정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특히 교수와 학술정보원장.전남도청 근무경력등이 의정활동을 하는데 큰도움이되었다

김복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