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북구 박채수 기자] 가을이 물들어가는 석양 노을 속에 요즘 건강 맨발 걷기는 전국 어디나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광풍에 가깝다.
광주북구 문흥지구 수련관 내 팔각정 둘레를 맨발로 건강 걷기는 이 지역도 많은 지역주민들 께서 운동을 하러 나와 주민들 끼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같기도 한다.
10월 28일 오후 4시 40분쯤 건강 맨발걷기를 하기위해 여러분께서 소통의 건강 운동을 하다 우리지역(문흥동 수련관 건강 맨발 모임)황토길 의견에 모 주민께서 정다은 광주광역시 시의원께 전화를 드렸는데 주민들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정의원님은 하시던 모든일을 제쳐두고 빛의 속도로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를 갖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와 맨발로 주민들과 체험현장을 둘러 보면서 주민들이 생각하는것 처럼 주민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정다은 의원님의 발빠른 현장 대처에 최고다 최고여 사랑의 마음 박수로 늘 의원님과 함께해요를 외치며 의원님이 하시는 일에 모두들 함께 하겠다 고 했다.
지역의 선출직 공직자는 벼슬이 아니다.
민과 관을 이어주는 역할에 충실을 다할때 지역민의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겠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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