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이병수 기자] 장영희 전 새마을회 북구회장(보건학 박사.현)광주광역시 장애인 배구 협회 회장
현)꿈나무사회복지관 후원회장.이 지난 9월26일 북구 연양로26(연제동 478ㅡ45)번지에 희망 복지 연구소.사무실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표명했다.
장영희 전 새마을회 북구회장은 30여년 동안 북구에 살면서 북구 주민들과 소통하고 꾸준한 봉사 하면서 살았다 고 했다
위기를 기회로 국민이 화합하는 새로운 세상을 북구 주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했으며 지역에서 어느 누구도 생각치 못한 지역민과 상생하고 지역민을 사랑하고 지역민의 소리를 작은 소리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민의 심장이 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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