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용철·정명호 교수 논문 대한내과학회 영문잡지의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용철·정명호 교수 논문 대한내과학회 영문잡지의 최다인용 공로상 수상
  • 박채수
  • 승인 2021.11.23 1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급성 심근경색증 현황보고 내용 논문

지금까지 국제학술지에 총 41회 인용
정명호 전남대병원 교수
정명호 전남대병원 교수
김용철 전남대병원 교수
김용철 전남대병원 교수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의료진의 논문이 대한내과학회 영문잡지(Korean Journal of Internal Medicine·KJIM)의 최다인용공로상에 선정됐다.

논문의 주인공은 제1저자 김용철 교수와 교신저자인 정명호 교수이다.

대한내과학회는 매년 최근 2년간 KJIM에 게재된 논문 중 SCIE에 인용된 횟수가 많은 논문 3편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중 김용철·정명호 교수의 논문이 총 41회로 가장 많이 인용됐다.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현황을 보고한 이번 수상 논문의 제목은 ‘Current status of acute myocardial infarction in Korea’이며, 지난 2019KJIM 1월호에 게재됐다.

이 논문에서는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KAMIR)를 통해 한국 환자와 서양 환자와의 위험인자 차이를 분석하고, 약물 및 중재술 치료법 등 한국인 실정에 적합한 치료법을 개발해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을 11.4%에서 6.9%로 낮췄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또한 KAMIR score를 개발해 심근경색증 환자의 진단 및 치료에 도움을 줬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정명호 교수는 KAMIR 연구 총괄책임을 맡고 있으며,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심장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KAMIR 연구는 약 8만여명의 환자가 등록됐고, 지금까지 총 341편의 논문(SCI 312)을 발표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울러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에서는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의 약물치료에 대한 전문가 합의문(2020), 중재술 치료에 대한 전문가 합의문(2021)을 발표한 바 있으며, 심근경색증 교과서를 발간하고 해외 학회와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주소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성대로16길 18 실버빌타운 503호
  • 전화번호 : 010-6866-9289
  • 등록번호 : 서울 아04093
  • 등록연월일 : 2013.8.9
  • 광주본부주소 : 광주 광역시 북구 서하로213.3F(오치동947-17)
  • 대표전화 : 062-371-1400
  • 팩스 : 062-371-7100
  • 등록번호 : 광주 다 00257, 광주 아 00146
  • 법인명 : 주식회사 퍼스트미드어그룹
  • 제호 : 퍼스트뉴스
  • 명예회장 : 이종걸
  • 회장 : 한진섭
  • 발행,편집인 : 박채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대표 박채수
  • 고문변호사 : 정준호, 신원진
  • 퍼스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퍼스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irstnews@first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