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리더가 지역의 리더가 될수 있을까.
지난10월12일 천년의 고을 목사골이 고향인 윤병태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가 오랜 공직에서 갈고 닦고 익힌 행정과 리더로써의 충분한 교육을 통하여 겸비한 경험을 고향을 위해 고향 분들과 나눔 봉사를 하기 위해 공직을 퇴직했다.
준 리더자인 윤병태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에서 오랜 시간 행정과 재정 교육문화 정책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시간에서 또 다른 시간이 앞에 놓여 있을 때 무었을 처음부터 잡아야 되는지를 아는 준 리더 자가 아니었던가.
윤병태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이젠 고향을 위해 무었을 해야 하는지를 위하여 고향민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잘살게 만드는데 헌신해야 하는 중책이 앞길에 놓여 있다.
윤병태 전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전남 나주 출신으로 광주상업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후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기획재정부 재정제도과장,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을 역임했으며 고향과 전남의 새로운100년을 이끌어 성과와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겠는가 싶다.
또한 고향분들은 이제야 비로써 우리 지역의 소통.화합과 혁신 개혁 발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 자가 왔다고들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퍼스트뉴스 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