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정귀순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이하 건협 광주지부, 원장 김동규)는 오는 5월 1일(금) ‘근로자의 날’에 정상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소 바쁜 업무와 일상으로 검진이 어려운 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종합검진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20~30대 국가건강검진, 채용신체검사 등을 실시하며, 예방접종(대상포진, A형·B형간염, 폐렴, 자궁경부암, 파상풍 등)도 실시한다.
김동규 건협 광주지부 원장은 “그 동안 열심히 자신의 자리에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 근로자의 날 검진을 실시하기로 했다” 라며 “평소 바쁘신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건강검진 희망자는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하며, 전날 저녁 식사는 오후 7시까지 가볍게 섭취하고 오후 8시 이후부터 금식하면 된다.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062)363-4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http://gwangju.kahp.or.kr/
<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062-363-4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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