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정귀순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이준기)는 7/22일(월)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에서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대상으로 혈압검사 및 스트레스 검사를 제공하는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7.23일(수)까지 선수촌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7.24일(목)부터 7.25(금)까지는 남부대학교에서 건강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준기 본부장은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는 만큼, 한국건강관리협회에도 응원에 적극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지역의 의료관광의 활성화에도 힘써 앞으로 선진 의료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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