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언제까지 농민에게 최저 보장만을 운운 할것인가?
국회의원은 진정 지역구의 농민을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농민에대한 최저보장 제도입법에 나서야하며 지역구 농민과 상생소통을 말로만하지말고 현실에맞게 빠른대처에 나서야한다,
국회의원은 1차 산업의 농업과 임업 어업등이 새로이 떠오르는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수는 2,3,4차 산업의 편리성이 아닌 생명의 젖줄인 식량이기 때문이다,
수입에 의존한 식량을 이제는 더 안전하고 질좋은 식품을 원하기 때문에 농사의 중요성 아닌가,싶다,
벌써 몇년째 조미채소 노지채소 등 가격 하락으로 인해 애써 지은 농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
계란으로 바위치듯 아무리 청소년과 농민들에게 정책 지원을 한다 하더라도 농산물 가격이 보장되지 않으면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것 이다,
반대로 농산물 가격 보장과 소득이 보장된다면 젊은 청년들은 시골로 오지마라고 해도 자연 스럽게 귀농하게 될 것 이다.
하나 더 욕심을 낸다면 소득보장을 위해서 논. 밭 직불제 예산을 선진국 처럼 정부 예산에 35%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여 줄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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