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 김국진 기자] 2019년5월2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슴뛰는 생각속에 다같이 함께할수 있어 감사했고 소중한 시간 함께 나눌수있어 더더욱 소중한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마음을 전하며 또 내년 장미꽃 피는 시간을 기다리며 함께했던 소중한시간을 잠시 눈을감고 회상해 봅니다,
또한 늘 내자신을 생각하면 도시의 시멘트숲에서 천년.백년.도 갈수없는 나그네같은 인생사에서 늘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것 처럼 살아가는 내가 어쩔된 내자신이 슬플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마음속으로 되세기며 생각하는게 고향의 중학교 동문들과의 힐링의 시간은 참으로 유익하고 보약같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건강한 후배(동상)들과의 짧지만 너무도 소중한 시간속에 나는 무얼 찿았는가를 생각하면 나에겐 1년365일중 가장소중하고 귀한 일상이었다.고 마음을 전합니다,
이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한 집행부,후배님 에 대해서도 끝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하신분들~
(3)최현규 (4)김홍일 (5~박채수,김국진.송옥권,정형균,김정석)(6)이선미, (7~채행진,백종철,김현진,)(8)김양배,(9)임진희,(10~윤미화,김혜란,임연희,김진,박병화.김민옥,강경철,나애심,김정선,이리라김세미,송용숙,김정남)(13~박상경,이민영,김민선,하석봉)(14~전인수,이진희,이용주,김명은,윤은영)(15~김장백,이정이,한미란,최선화)(16~김정희,김덕례,전인남)(17~박수정,김선호,이은진)
또한 짧지만 긴 시간처럼 함께한 선배. 후배님 모든분께 감사의 글을 전하며 함께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모든 동문 분께도 내년에는 같이 함께할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