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광산구의회 방문
[퍼스트뉴스=박채수 기자] 지역의 꽃바람타고 6,13지방선거는 촛불정권의 희망찬 시작이었다,
그러나 시간은 많은 시간이 지난 것처럼 봄 햇살속의 아침이슬 안개처럼 지나 4개월여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 속에 광산구청도 김삼호 신임청장 호로 바뀌어 너무나 많은 변화 속에 도농의 도시화는 빠르게 흘러 구청예산 관리를 관리 해야될 금고도 전임 청장 때와는 다른 은행으로 지정 되었는데 과연 어떤 부분이 잘못되어서 구 행정을 믿고 신뢰 해야될 지역민이 뿔났을까,
신임 광산구청장은 구민의 뿔난 민원에 대해 지역민에게 소상히 밝히고 행정에 전념해야 한다,
또한 국민을 국민답게 생각하는 현 대통령의 뜻을 깊히 생각해서라도 말끔한 지역민의 민원을 정리하는 것 또한 그에 반하는 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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