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차 한국 자연치유학회 추계워크숍 학술대회
제 6차 한국 자연치유학회 추계워크숍 학술대회
  • 최원창 기자
  • 승인 2018.11.05 16:5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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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의 알찬주제'로 성황리에 끝나다.

                                                        

사진= 2018년도 제 6차 한국자연치유학회 추계워크숍  학술대회
사진= 2018년도 제 6차 한국자연치유학회 추계워크숍 학술대회

[퍼스트뉴스=대전 최원창 기자] 국제 신학대학원대학교, 국제온열건강문화교육협회, 대한미용문화예술학회, RSW 동의 연구소, 서울 아리랑 보존회, 월드비전교회가 공동주최하는 2018년도 제 6차 한국자연치유학회(회장 이형환 박사)추계워크숍 학술대회가 113일 토요일 강남월드 비젼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본 워크숍에서 서울 아리랑보존회 회장인 유명옥 박사의 "신 아리랑 체조의 개발과 시연란 주제(좌장 천준협-국제신학원대학교 전인치유전공교수)를 시작으로안승일 박사(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 연구교수)“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산림치유 활성화 방안”(좌장 이보구박사-포리스트치유연구소 소장),  경기대학교 대체의학 대학원 문학치료전공 교수인 최소영박사가 생애주기 성장에 미치는 문학치료-시치료를 중심으로“(좌장 김영미박사-구로 문학의 집 행정실장), 파이토 치료음식연구소 탁상숙 소장이 pytochemical and pyto-diet therapy(좌장 최원창 박사-청석자연치유연구원장),  RSW동의 연구소 소장인 류서원박사가 "Bacillus 발효액 Enzamin의 장내세균 증식효과 연구”(좌장 김수연교수-건국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에 관한 연제를 발표했다.

이날 유명옥 박사가 신아리랑 체조의 개발과 시연”의 강연에서 직접 선을 보여주고 회원들은 그것을 실습하여 다채로운 관객의 호응을 보였으며,   이보구 포리스트치유연구소 소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산림치유의 중요성과 여러 사례들을 발표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최소영 박사는 문학치료와 시치료에서 주로 시치료를 중심으로 사례발표를 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파티토 케미칼을 먹어라’ (다봄출판)의 저자인 탁상숙 소장은 pytochemicalpyto-diet, pyto cooking등과 색소채소에 대한 강의와 질병 및 암환자 치유식단등을 소개 하여 많은 질문과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연제로  류서원박사가 Bacillus 발효액 Enzamin의 장내세균 증식효과 연구에서 Bacillus 발효액인 EMM용액이 장건강에 유익하고 면역성있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형환 회장은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잘놀고, 잘먹고, 마음을 편하게 하며, 잘 배설한다면 그것이 자연치유가 아닐까요? " 라고 덧붙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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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창 2018-11-05 20:44:10
오타가 있어 죄송합니다. "pyto"는 phyto로 정정합니다.

최원창 2018-11-05 18:45:59
"이보구 포리스트 연구소장은" 을 "안승일 박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산림치유 로" 정정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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