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박승혁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동장 공용)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는 지난 10월31일 지역내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직거래장터와 그린 캠페인 봉사활동을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직거래장터 수익금은 두암초교 어려운 아이들에게 교재비 지원금으로 쓸 예정이다.

올해 10년째 직거래장터 기금마련 행사를 10년 이상 꾸준이 이어오고 있다,

"직거래장터 수익금은  북구청 장학금으로 기부했으나 지역내 어려운 학생을 위해 관내 학교에 수익금 지원이 3년째 기부되고 있다."고 김옥자 부녀회장은 말했다,

북구 두암3동  김옥자 새마을부녀회장과 총무 안순심은 본인의 건강이 다하는 그날까지 지금껏 해오고 있는 내사랑 봉사를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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