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행정은 군청 문턱이 아니라, 군민의 손끝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강진의 행정은 군청 문턱이 아니라, 군민의 손끝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 김동완 기자
  • 승인 2026.0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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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전 강진군의회 의장

[퍼스트뉴스=전남강진 김동완 기자] 지난 1월 13일 마량 5일장과 1월 14일 강진읍 5일장을 돌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을 맞잡았습니다.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장터를 지키시는 어르신들의 부르튼 손등과 상인분들의 깊은 탄식을 마주하며 가슴 한구석이 아릿했습니다. "경기가 너무 어렵다"는 절박한 목소리는 제가 정치를 해야 하는 이유와 소명을 다시금 일깨워 주었습니다.

진정으로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행정은 무엇일까요?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군청의 높은 문턱을 넘어야만 하는 행정은 '진짜 행정'이 아닙니다. 이 깊은 경제적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생색내기식 행정이 아니라, 군민이 계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우리의 행정은 어떠했습니까?

부서가 바뀌고 담당자가 바뀌면 민원이 이리저리 떠도는 이른바 '핑퐁 행정'이 반복되었습니다. 정작 급한 건 군민인데,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답답해하시는 모습을 너무나 많이 보았습니다.

이제 강진의 행정 혁신, 김보미가 시작합니다.

행정이 있는 곳으로 군민이 오는 것이 아니라 행정을 군민의 삶 한복판으로 가져오겠습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소통을 하겠습니다. 저의 AI 챗봇 '김보미365'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생활 불편과 정책 제안을 하실 수 있습니다.

투명하게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접수에서 끝나지 않고 해결해내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현장에서 많은 분이 '김보미365 민원서비스'에 큰 기대를 걸고 지지해주셨습니다. "행정은 군청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군민의 손끝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저의 신념을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군민께 주권을 온전히 돌려드렸을 때, 비로소 강진군을 위해 헌신할 진짜 일꾼들이 우리 곁에 나타날 것입니다. 군민의 제안이 곧 정책이 되고, 군민의 감시가 곧 행정의 투명성이 되는 '군민주권 강진시대'를 열겠습니다.

1월 24일(토) 오후 2시. 강진아트홀에서 열리는 <군민주권 강진시대 - 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더 소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강진을 바꿉니다. 현장에서 보내주신 그 뜨거운 응원, 결코 잊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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