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마쳤습니다.
많은 언론인들과 도민들은 전남 광주 통합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보이셨습니다.
저는 기자회견에서 전남 광주 통합을 기대하며 광주교육청에 함께 준비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더 큰 전남을 넘어
더 큰 대한민국을 완성하는 훌륭한 자산이 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내란을 극복하고 탄생한 국민주권정부는 지방 주도 성장이라는 대전환을 선언하고, 5극 3특의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전남과 광주를 하나로 엮는 공동발전 구상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전남 광주는 균형발전과 성장을 주도해 낼 여건이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이후 전남은 동북아의 새로운 경제적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의 핵심 성장 동력인 에너지와 AI 산업 관련 대규모 투자도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을 광주 전남 통합으로 완성하며 세계 속의 위대한 호남을 실현하는 길목에 섰습니다.
우리 전남교육은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며 글로컬 미래교육을 완성시켜 왔습니다.
AI에너지 교육밸리를 선언하고 새로운 미래교육 시스템을 위한 준비도 모두 마쳤습니다.
전남의 글로컬 미래교육이 광주교육과 함께 한다면 더 큰 전남과 더 큰 대한민국을 완성하는
훌륭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전남 광주 도민과 교육가족이 함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하며
아이들에게 더 큰 미래를 만들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전라남도 교육감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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