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뉴스=광주서구 김복수 기자] 지난17일 오후3시 유덕초등학교 놀이터에서 공원활성화방안에 대해 주민과의 심층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생포럼 주관으로 유덕동주민30여명과 함께했다

참여한 주민 박병규씨는 공원에 수목 전지작업을 제때 하지못해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민영애씨는 상가주변에 감시카메라가 많아 상가활성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오영전(전)과장은 광주천에 보행자도로와 자전거도로의 구분이 되어있지않아 불편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두번째 심층토론을 실시했다

더불어 민생토론 박혜자고문은 늘 그랬듯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현장을 찾고있다

박의원은 의원재직시에도 현장과의 소통을 가장 잘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오늘참여한 주민A씨는 박의원이야 말로 서구발전을 견인할 그릇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민생포럼은 주1회이상 동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답을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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